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아쉬움이 많은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지..
나 역시 요즘 많이 드는 생각은
'올해도 후회할 일들이 너무 많구나..'
이런 생각들이다..
꽃빈이에게 2001년이 어떤 의미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전까지와는 다른 방법으로 다가와 주셨다는 것과
꽃빈이에게 하나님께서 더욱 소중한 존재가 되어주셨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불평하지 않고 실망하지 않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끊임없이 쓰러지는 것이 바로 인간이라는 약한 존재이니까.
그것은 우리 모두의 약한 부분이고 평생동안 다듬어져야 할 부분이다.
얼마만큼 하나님께 맡기고 노력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년에는 더욱 성숙하고 멋진 모습 기대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