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지현이에요
오랜만에 글 올리는거 같네요.
집에 컴이 느려서 잘 못 들어오거든요.
모두들 얼굴 본지도 오래된거 같에요. 수련회도 안가고..
수련회는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ㅡㅡ^
요즘 저는 그냥 집에서 뒹굴다가 교회일로 무척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요즘 제가 가지고 있던, 힘들어했던 문제들이 하나하나
해결되서 너무 행복합니당. 그동안 교회 다녀도 대학부
생활을 못했거든요. 그저 초등부예배랑 대예배밖에 안
나갔는뎅. 이젠 대학부도 섬기게 되었어요. 그동안 사람들
문제로 인해 교회에 대한 안좋은 감정들이 많아서 거의 신앙
포기 상태까지 갔었는뎅. 지금은 다시 신앙을 찾은 기분이에요
이제서야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절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제가 그 사랑을 받지 못하고 맘
열지 못했었다는걸 알았어요.
병산이 오빠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참 고마버요~~ 그동안 저땜에
많이 아파하고 기도해주고..
이제야 정신을 차린거 같에요. 정말 모든게 사랑스러워 보이고
감사함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당. ㅋㅋ
저는 별것 아닌 일로 신앙을 포기하려고 했었는뎅.. 끝까지 절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이번에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어요.
참.........감사하죠....
수련회도 안가고 그래서 잘 적응할지 모르겠어요. 아직 언니, 오빠,
동기들 얼굴 모르는 사람도 있고.. 친하지도 않고..^^*
참...저 폰 안되는뎅 아시는가 모르겠어요. 빨리 폰을 살려야 되는뎅
엄마가 안 살려주네요.ㅠ.ㅠ 만약 저한테 연락하실일 있으면요.
354-5449로 연락하면 되요^^*
수욜날 교회에서 초등부 여름성경학교 준비하다 갑자기...물놀이를
가게 되었거든요. 3명이서..가창쪽에 갔다왔는뎅 그만 넘어져서 옷
다 버리고 팔에 상처 남고..짐 다리도 너무 아파요..흑흑
그래도 올만에 놀러가서 넘 좋았어요..헤헤
<-----전 요렇게 삽니당^^:;
모두들...덥지만 힘내서 열띠미 살아요^^*
보고 싶네요...
고럼..전 ...갈께요..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