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마을...나의 젊음과 시간..모든 땀과 눈물이 흘렀던 아름다운 마을..
나의 마음의 고향을 이제 떠나려는 순간..참 많은 아쉬움이 가슴을 깍는
아픔으로 다가오네요....
많은 사랑의 추억들..때로 힘들어서 흘린 눈물도 있었지만, 늘 지체의
사랑으로 행복해서 흘렸던 많은 눈물들..나의 젊음을 바쳐 사랑했던..
요한마을...
하지만, 이제 떠나려 합니다. 나를 더 필요로 하는 마을로..물론 이제
한학기 밖에 거기서도 섬기지 못하겠지만..이제 내가 있고 싶은 마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를 더욱 필요로 하는 마을에 가서 더 열심히
섬기고 싶네요...
사랑하는 친구들..후배들..모두 사랑하고..서로 어디 있든지 기도로..
동역하는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많이 기도부탁해요...정말로...
가끔 연락주어요...[전화번호 삭제]...http://ivf94.w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