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말이 맞다.
어쩜 우린 그냥 한 공동체 안에 있기에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받고있다고 오해하고 있을수도 있다...어떤 적극적인 사랑의 노력과 수고는 없는체...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외로워 돌아보면 나의 아픔을 함께 나눌것 같아 보이지 않기에 공동체가 서러울 때도 있는것 같다.
사랑은 그냥 단순한 친해진듯한 느낌이 아니라 또 반가운 인사가 아니라 상처 받을 각오하고 먼저다가서는 것이고, 또 마음이 내킬 때만 다가서는게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 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의지적으로 항상 동일한 따뜻한 모습을 보여 주는것인것 같다....그때 나의 기질 나의 상태 나의 마음 보다 더중요한 예수그리스도의 날 향한 진실한 사랑을 기억하며...
영지야...미안하다...자주보자...사랑한다...혜진이도 정민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