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라고 해서 과연 아는 사람이 있을지...3년차 지영이입니다. 아마 1년차는 모르겠죠. 왜 아리인지 나의 별명이 병아리란다. 그래서 고딩때 친구들이 날 아리라고 불렀지...
다행이였습니다. 비가 오지 않아서...
오늘 10시에 도서관엘 갔는데 아무도 없더군요. 그래도 12시쯤엔 많이 와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찬희 오빠가 가져온 산돼지고기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른 돼지고기와는 또 다른 맛...광훈이의 김밥과 내가 만든 맛있는(?) 김치전과 현숙언니의 김치볶음밥을 먹으며 즐거운 식사를 하고 러브로드를 걸으며 사진도 찍고 게임도 했습니다.
아쉬운 건 1년차들이 적게 와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1년차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조금은 피곤했습니다. 러브로드를 걸어서 그런지...운동부족이겠죠?
내일부터는 또 빡빡한 수업이 시작됩니다.
열심히 공부해야 겠죠..
요한마을 식구들 우리모두 열심히 합시다.
내일은 1년차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정말정말 중요한 강의니까요.
특히 우리 조애들에게는...자아상 강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