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역사가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으하하하하... 우리 93학번을 만나본 사람마다 재미없다, 심하다 썰렁하다 등으로 불평하는 사람은 없다. 코미디언을 능가하고 있는 노장의 머리에서 어찌 저런 끼가.... 개성파 1호이자 아비에프 전 개성파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준환파의 교주(?)격인 박준환.. 끝업이 흘러나오는 그의 유머에 당할 자 누구랴? 98-99년도 잠복기를 마치고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면서 엘지엠 서적소개를 통해 그의 끼를 서서히 발산하고 잇는 구대회. 그의 뒤에서 유복 간사님께서 밀어주시니(기도로..) 승승장구할 만하지 않는가? 아직 좀 어색하지만 기대할 만하다. 주책이 흘러 넘치면서 남까지 주책에 동조하게 하며 희동이와 더불어 찰떡콤비로 주책을 떨고 있는 정재화. 나이답지 않는 소년같은 장난끼. 누가 말리리?? 99년도에 뒤늦게 등장해 2000년도 들어서 쾌속질주의 인기를 구가 하고 있는 한 물간 터프가이 김찬희. 한때 박준환과 더불어 농띠클럽이 들었다고 오해를 샀으나 열심히 게시판 등에서 결백을 주장했고 드뎌 기사시험에도 붙은 사나이. 아무도 모른다 그의 주책을... 혼자 개(?)폼을 다 잡다 느헤미야 켐프때 바지가 찢어진 사나이? 무슨 설명이 필요하리? 최고의 유머발상자이자 드라마 각본 및 2부순서 프로그램 기안자인 종합예술인 최지수.. 그의 기발한 머리에 탄복하고 마는데... 유행어를 만들어 내고 화술의 일인자를 구가하고 있으나 요즘은 잠복 중인 지수... 한때 막춤 등을 유행시키면서 특유한 몸동적 및 말투로 상대를 휘어잡는 김창남.. 도통 요즘 교제한다고 보이지 않으니... 아! 나머지는 학사(종화, 지수, 두간사, 병운 등)이거나 안지 얼마 안되어 생략했음. 이 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으로 졸업 후에 어떤 열매들을 맺을 건가 기대하시라. 나? 나에대해 내가 평가하면 객관성이 결여되고 주관성이 개입되므로 매우 비역사적이고 탈역사적이고 비실증적인(Leopold von Ranke의 말) 평가라 할 수있다. 역사가는 주체와 객체를 분리한 체 철저히 비판, 객관적으로 인물을 봐야 한다. 아. 설교가 될 것 같군. 그럼 이만.. (관련 글로 비판 부탁.. 건전한 비판은 올바른 역사를 만들게 하는 필수적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