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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야 건강하지?

현숙 누나 · 2000-06-03 21:29 · 번호 308.1
너의 존재를 잊을리가...
최전방이라구?
군대라는 세상...가 보진 않았지만,
정상이 아닌 세상이란 생각 든다.
존경스럽단다, 군대에서 2년을 넘게 잘 살고 돌아오는 형제들 보면.

군에서도 그리스도인으로서 섬길 부분들을 발견하고,
소외되어 있는 사람 한 명이라도 네가 섬길 수 있길 기도할께..
힘든 가운데서 서로 힘이 되는 신실한 동역자 만나기를 기도한다.
위로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살구..꽤 힘든 일이란 거 알지만.

담에 휴가 나오면 꼭 학교 와라..
건강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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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월 3일인가..원지호
▶ 지호야 건강하지?현숙 누나
동기를 잊어버리겠니?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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