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석이를 볼 때마다 내 자신이 고개가 숙여진다. 처음 보았을 때 상처가 많은, 미덥지 않는 첫인상이었으나 날이 가면 갈수록 자아상이 회복되고 굴하지 않는 패기가 더 살아나며 하나님 앞에 온전히 헌신하려는 너의 모습이 나에게 많은 것을 배우게 하는구나. 나도 요즘에 자아상이 회복되고 삶을 재충전하면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많이 정립한 것 같다. 자! 앞으로 누가 더 성장하였는가 내기하자꾸나.
"내가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20000- from 석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