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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자 되시며 피난처 되신 주님.

장석훈 · 2000-06-07 17:12 · 번호 318.1
"당신이 힘들다는 걸 알아요. 마음이 아프단 것도 위로하길 원해요. 감싸주고 싶어요.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당신의 깊은 마음까지 당신을 지으신 하나님은 알고 계셔요. 위로하길 원해요. 감싸주고 싶어요.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믿는 가정에서 자란 자녀들이 자랄수록 신앙이 도퇴될 가능성이 많죠.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들의 의식속에 내가아닌 부모님이나 가족들이 기도해주니까 내가 열심히 안해도 구원받겠지 하는 매우 기복적이고 안이한 잘못된 사상이 자리잡고 있죠. 그래서 그들은 기도생활을 하지않아 하나님과 관계가 멀어지죠. 그래서 장로나 목사의 자제들이 문제를 일으키곤 하죠. 반면 핍박을 받는 성도의 경우 계속 자신의 부족함과 어려움을 인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함으로 관계가 지속되고 계속 가족의 구원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여 나중에는 가족들이 감탄하여 예수를 믿는 경우가 많죠. 어쩌면 하나님께서 견딜만한 고난을 주셔서 자매의 신앙을 연단하는 듯 하네요.. 용기를 잊지마세요. 뒤에 계신 전능자 하나님을 잊지마시면 좋겠네요. 저같은 경우도 모태신앙 장로의 아들인데 여기오기까지 정말 교만하고 이기적인 신앙관을 가졌었지요. 여기서 많은 핍박중의 후배들을 보며, 말씀 중에 교만을 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이나마 상태가 나은 편입니다. 여기서 나의 잘못된 신앙과 교만이 여지없이 무너졌으며 내가 얼마나 나약한 존재며, 죄인인지.. 내가 누군지 알았으며 자존감이 회복되고 눈물이 회복되고.. 그런지 몰라도 저는 핍박중에 잇는 성도들이 부럽기도 합답니다. 계속 간구할 기도제목이 있기에..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바로바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기에..

"There is none like you. No one touch my heart like you ;^^
주님과 같이 내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세월 찾아 난 알아네. 내게 주밖에 없네. 주 자비 강같이 흐르며 주 손길로 치유하네. 고통받는 자녀 도우시니 주밖에 없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 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욥기 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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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씁니당.. 많이들 읽어줘영~~은주
▶ 위로자 되시며 피난처 되신 주님.장석훈
은주야 화이팅!!나 누구게?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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