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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씁니당.. 많이들 읽어줘영~~

은주 · 2000-06-07 14:59 · 번호 318
냐하하... 안냐세여~
올 첨으루 들어와보구 읽구 글 남김니당...
반갑지요...♡
저두 시간되면 글씨 색깔두 넣구... 기울어지게두하구 ... 왔다리 갔다리 하는것두 갈켜줘영~.... ^^;;;;;

6월5일 밤에 저는 학생회애들이랑 같이 기도원을 갔답니당...
학생회 보조 교사 거덩여~
글구 6일날 아침에 들어오기루 되어 있었답니당...
집에 전화해서 동생한테 친구집에서 자구 온다구 부모님께 말해달라구 했져... 교회일있다구...
아아 근데 이게 왠일 입니까...ㅠ.ㅠ.... 엄마가 그걸 엿들었나봅니당...
전 배째고 버티려 했지만 아버님의 전화에 그만 집으로 돌아 와야 했어영....엉엉... 집에와서 상황을 살피다 새벽 1시에 도주를 했어여...
기도원 가서 많이 울었어여...ㅠ.ㅠ.....
6시가 않되서 집에 들어와서 잤어여... 부모님은 모르시는듯....
다행이라구 생각했지만... 맘이 넘 아팠습니당...
울 아버님이랑 엄마 눈치 살피느라 집에 있기가 무서워여...
하지만 그것보담 .... 부모님께서 넘 맘을 굳게 닫고계시는게 더 맘 아파여...

ivf에두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믿지않는 가정에서 신앙생활하구 계신다구 들었어여....
누가 그랬어여... 첨 시작은 힘든거라구... 하나님께서 우리 더 사랑하셔서 하나님 더 붙들구 있으라구 우리들 우리 가정에 보내신거라 믿어여~~^^
다덜 잘 알구 계시지만... ^^;;;
글구 그 가정의 복의 근원으루 보내신거라구...
슬프지만... 힘냅시당~~~~
아니 기쁘게 생각합시당....♡♥♡♥

글구 많이 사랑합니당.........

부끄럽군여...호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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