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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석아! 힘내라. PUSH-PUSH.

창호형이다 · 1999-11-26 17:03 · 번호 52.1
노란머리로 염색한 것이 힘이 되었는거 아니가.
마치 불받은 사람처럼 열심히 섬기며 EBS를 위해 오늘도 수고하는
너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잘 보이지 않아서 고민하는 줄 알았더니만 그게 아니라 전도의 열정으로
섬기고 있었던 것을 알고서 놀랐단다. 그런 너의 모습이 참 보기 좋더구나.
같은 마을에 있었을때 너와 잘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마을이 갈라져 너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우린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하나인 것 잊지 말자.
항상 봉봉마을의 부흥을 소망하고 기도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소망안에서 열심히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서 최선을 다하려는 너의 모습을 비롯해 너희 전도팀의 열정이 참으로 귀하고 아름답게 느껴지더구나.
하나님께서도 아마 너희들의 헌신과 섬김을 보시고 기쁘게 여길 것이다.
비록 지금의 현실이 너희들의 40/40의 소망에 비해 너무나 초라한 것이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흥의 소망을 가지고 최선의 모습으로 주님의 충성스런
일군의 모습으로 열정을 가지고서 임하는 봉석이와 봉봉 전도팀의 헌신과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으리라 확신한다.

그 결과가 너희 때에 아니 너희의 기대대로 보여지지 않더라도 결국은 너희가 수고하며 뿌린 씨앗의 열매들은 그동안의 손해보다도 더 많은것으로 채워주실 것이라 믿는다.

봉석아! 주님의 충성된 일꾼의 모습으로 뛰어다니는 너를 바라보며
형도 많은 도전이 되더구나. 비록 너에게 말을 하지는 못했지만 봉석이같은
신실한 믿음의 동역자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솟는다.
너의 헌신의 수고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을 주는 것이기를 소망해 본다.

봉석아! 봉봉의 비전은 반드시 성취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이 소망가운데
포기하지 않고 믿음으로 주어진 믿음의 선한 경주를 최선을 다해 나아가는
그 열정을 잃지 않는다면 말이다.

봉석아! 갑자기 이렇게 너에게 형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조금은 어색하지만
너의 헌신의 모습이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답기에 형도 그냥 너의 그런 모습을 보고 넘기기가 좀 그렇더구나.
너에게 작은 용기와 위로가 된다면 그것보다 더 바랄것이 없겠구나.

봉석아! 넌 참 정말 멋진 사람이다! 참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사람인 것을 잊지 말거라. 사랑한다. (좀 쑥쓰럽겠지만...욱!!)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기를 바라며 평안하거라. 샬롬!!!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창호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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