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식이 형...
저 아시죠? 명락입니당..^^
우선 요한마을에 온 거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저랑은 예전의 일(?)때문에 얼굴은 몰라도 알고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화욜날 인사하면서 말한것같이 형한테 개인적인 감정은 조금도 없습니다.
진심입니다..
여름방학때 형이 우리 마을로 올 것 같다는 얘길 들었었는데..
이상하게도 기대가 됐습니다...
사람들이 형을 얘기할 때 보통사람들이 이해못할 부분이 많고 특이하다고
하는 걸 들었걸랑요..
저도 사람들로부터 그런 소리 정말로 많이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절 보고 이렇게 말을 합니다.
"싸이코".."별종".."이상한 놈".."생각없는 놈"..""야리까리한 놈"...등등
그렇담 원식이형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기대를 해봤습니다.
저는 아이베프에 와서 다양성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저런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서로 다른 모습을 미워하지않고 이해하기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각자 자기가 갖고 있는 개성을 개발하여서 선한 일에
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특이하고 별난 것들을 생각해보고 그것을
좋은 것으로 바꿀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행히 우리 요한마을은 모두 이상한 사람들 뿐이라서
아주 특이한 사람들도 비교적 쉽게 적응 잘 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자기의 개성을 다른 사람들이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장점으로 바꾸는 현명한 싸이코가 됩시다.
PS..
설겆이 열심히 하시고 게시판에 글 많이 써 주세요..
난 식판 많이 포겠었는데...앞으로 조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