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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His Grace!

옹?? · 2000-11-14 16:05 · 번호 733.1
가장 곤고한 때가 가장 자기의 본 모습을 알 수 있는 때이다. 정 말 힘들거나 아프거나 분노가 나거나... 평소와는 다른 내 모습이 드러나 당황 할때가 있다. 내가 이런 사람이었나??? 이렇게 연약한 존재였나? 순간 자신의 연약함에 대해 분노가 일어나고 자신이 미워질 수도 있다. 하지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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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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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여전히 사랑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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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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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게 느낄 기회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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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령이 가난하다고 부르짓을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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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요"

내가 약함을 인정하고 그 분을 의지할때 더 깊이 만나주시는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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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더 친밀해지도록 만드신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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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푸다...ㅜ.ㅜ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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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픈가 보네이정욱
Re: 많이 아픈가 보네영지
Re: 은주야~~~~~~민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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