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손님의 글은 잘 읽었습니다. 우리모습 중에 잘 알지 못하는 지체들에게 거리감을 두거나 형식적인 미소로만 다가서는 모습이 물론 있습니다. 그러나 뒤집어 생각하여 예수 그리스도처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목숨을 바치며 난읋 사랑할 수 있는 지체들(3-4년차 역시)이 몇이나 될까요? 우리 자신의 선행이나 도덕, 의지로 구원얻는다면, 완전한 '道'를 깨닫고 도덕적인 인격을 가진자만 구원얻을 수 있다면 손님도 지체도 구원받을 사람들이 없을 겁니다. 우리는 연약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이런 연약한자들을, 이런 한심한 자들을 사랑하시는 주 예수그리스도를 닮으려고 힘쓰는 사람들입니다. ~ing.. 우리는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하나님앞에서 우리는 다 學生입니다. 우리가 확신하는 것은 이런 못난 사람들을 사랑하셔서 친히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셨으며, 우리는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형제여. 지금 1년차들의 어색하고 부족한 부분보다는 지체들을 사랑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보아주고 격려하며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나는 우리마을 1년차들이 너무 부럽고 사랑스럽습니다. 앉고 업어주고 싶습니다.(특히 자매들.. 이런 영감탱이;**^^ .. 쯧) 진짭니다. 우리 이들에게 충고하기전에 자신을 돌아보고 1년차들을 위해 먼저 기도합시다. 사랑합시다. 위로합시다. 권면합시다.
우리마음에 작은 상처, 작은 오해로 깨어진 마음 쓴 뿌리.. 우린 상한 갈대 같으며 꺼져가는 등불과 같네 이러한 고통 인하여서 기쁨으로 노래하리라. 그 크신 사랑인하여 영원토록 용납받았네. 그 크신 사랑인하여 영원토록 나 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