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드디어 은명락이 시험을 다 쳤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정욱이 형의 사생활을 만방에 낱낱이
공개하기 위함입니다...하하
때는 2000년 6월 15일 아니지..16일 새벽이었습니다..다시 말해서 올 새벽..
장소는 정욱이형 자취방...
등장인물:오두방정 훈환이형,주인공 정욱이형,잠만 자는 동식이형,
진지함의대명사 병산이형,피해자 은명락..이상5명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5일 저녁 위의 다섯명이 자취방에 있었습니다.
12시에 진지한 병산이 형은 다시 학교로...
난 훈환이 형의 오두방정과 병산이형의 진지함속에서 잠시 혼란을
겪은 뒤에 12시 30분에 잘려고 누웠습니다..
잠시후....
훈환이형 : 탱크 같은 소리를 내며 자고 있음.
정욱이형 : 방구 뀌면서 자고 있음...
동식이형 : 이불을 돌~돌 말아서 자고 있음..난 맨 몸..ㅠㅠ
은명락군 : 잠이 안 와서 천장의 별을 보고 있음...
1시 경...갑자기 정욱이형이 소리를 지름..
이 : 어!!(여전히 자고 있음)
은 : 왜?
이 : 명락아!!
은 : 왜??
이 : 괜찮나!!!
은 : 왜???
그 때 정욱이 형의 한마디........
이 : 3층에서 떨어졌잖아....
은 : 뭐?? 푸하하하하하하하!!!
무서운 정욱이형...
옆에서 멀쩡히 누워 있는 사람을 3층에서 떨어뜨리다니..
앞으론 "잘자 내꿈꿔."도 함부로 못 하겠습니다...
ps)아침에 DPM후 현숙이 누나...
그 말을 듣고는 특유의 현숙누나 버전으로...
"어으~~미쳤다...."
한마디 더......정욱이 형 잠옷 촉감 끝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