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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그녀

눈부신그녀 · 2000-09-23 17:06 · 번호 605
나는 요즘 너무너무 행복하다.
요즘 내 머리 속은 전도로 가득 차 있다.

금요일엔 효나와 자유를 갈망하는 물고기 1과를 했다.
효나는 이제 하나님이 참신임을 알았다.

저녁때는 과 친구 선주를 만나 함께 놀면서 성경공부 할 것을 권하였는데,
매주 금요일 3시에 하기로 약속하였다.

군에 간 과 친구에게 편지를 쓰면서,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와
`물고기'1과를 섞어서 이야기로 적었었는데,
그 친구가 머리 아프게 많이 생각하며 고민하고 있다고 연락이 왔다.

노방 전도를 강지현 간사님과 함께 나갔었는데, 과 친구들을 만나서
열린모임 소개를 했는데, 온다고 말을 했다.

이제 내 마음에 두려움은 사라지고 기쁨만이 가득하다.
전도 할 때에 참 살아가는 기쁨을 느낀다.
너무나 영광스럽고 자랑스럽다.
나는 하나님께 택함 받은 전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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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좋다....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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